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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Copilot 시작하기요금제부터 VS Code 설치까지

GitHub Copilot 요금제를 고르고 VS Code에 붙인 뒤, 코드 완성과 채팅을 나눠 쓰고 GPT-6 Astra 같은 새 모델까지 골라 쓰는 법을 따라 하며 배워요.

안녕하세요, muaco입니다.

이 글로 할 수 있는 일

끝까지 따라 하면 VS Code 안에서 GitHub Copilot이 켜져요. 타이핑하는 동안 회색 글씨로 다음 줄이 떠오르고 창을 하나 더 열어 말로 물어볼 수도 있어요. 요금제를 고르는 단계부터 로그인, 그리고 어떤 AI 모델로 답을 받을지 정하는 단계까지 한 번에 지나가요. 코딩을 잘 몰라도 화면에 뜬 버튼 순서만 밟으면 돼요.

화면 설명은 2026년 9월 기준 VS Code 공식 문서를 보고 적었어요. 버전이 올라가면 메뉴 이름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안 보이면 아래 막히기 쉬운 곳을 먼저 펼쳐 보세요.

시작 전에 준비할 세 가지

여기서 걸리면 아래를 아무리 읽어도 소용이 없어요. 세 가지만 먼저 맞춰 둡시다.

  • GitHub 계정. Copilot은 GitHub 계정에 붙어서 움직여요. 회사에서 GHE.com 계정을 쓴다면 로그인 화면에서 Continue with GHE.com을 골라야 해요.
  • VS Code.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무료 편집기예요.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내 운영체제에 맞는 설치 파일을 받아 안내대로 깔면 돼요. 예전에는 Copilot 확장을 따로 깔았는데, 지금은 AI 기능이 VS Code에 처음부터 들어 있어요.
  • 요금제. 무료로도 시작할 수 있어요. 다만 무료 플랜은 인라인 제안, 그러니까 타이핑 중에 뜨는 회색 글씨가 한 달에 2,000번으로 묶여 있어요.

요금은 GitHub 공식 요금제 문서에 적힌 값만 옮겨 왔어요. 회사 플랜 두 가지는 사람 수만큼 곱해서 나가요.

요금제월 요금문서에 적힌 조건
Copilot Free무료인라인 제안 월 2,000회까지
Copilot Pro10달러이 표에서는 생략
Copilot Pro+39달러이 표에서는 생략
Copilot Max100달러이 표에서는 생략
Copilot Business19달러사용자 1명당
Copilot Enterprise39달러사용자 1명당

처음이라면 무료로 켜 보고 회색 글씨가 자주 끊긴다 싶을 때 Pro를 보는 순서를 권해요. 2,000번은 하루 종일 코드를 만지는 사람에게는 금방 닳지만 가끔 열어 보는 직장인에게는 넉넉한 편이에요.

따라 하기: VS Code에 Copilot 붙이기

따라 하기
  1. VS Code를 열고 화면 맨 아래 파란 띠, 상태 표시줄에서 Copilot 아이콘 위에 마우스를 올려요. 뜨는 메뉴에서 Use AI Features를 골라요. 여기가 모든 시작점이라 이 아이콘부터 찾는 게 빨라요.
  2. 로그인 방법을 고르고 안내를 따라가요. 아이콘이 안 보이면 명령 팔레트(단축키로 명령 이름을 쳐서 실행하는 창)를 열고 GitHub Copilot: Sign in을 쳐도 같은 자리로 가요. 브라우저가 열렸다 닫히고 VS Code로 돌아오면 로그인이 끝난 거예요.
  3. 무료 플랜을 쓸지 이미 있는 구독을 쓸지 골라요. 무료를 고르면 앞에서 본 월간 제한이 걸린 채로 켜져요. 나중에 계정 메뉴에서 Sign out을 눌러 다른 계정으로 갈아탈 수 있으니 지금 고민을 길게 하지 않아도 돼요.
  4. 아무 코드 파일이나 열고 몇 글자 쳐 봐요. 흐린 회색 글씨가 뒤에 따라붙으면 코드 완성이 살아 있는 거예요. 마음에 들면 Tab을 눌러 통째로 받고 앞부분만 쓰고 싶으면 Windows와 리눅스는 Ctrl+Right, 맥은 Cmd+Right로 한 단어씩 받아요.
  5. 이제 채팅을 열어요. Windows와 리눅스는 Ctrl+Alt+I, 맥은 Ctrl+Cmd+I예요. 입력칸에 #를 치면 파일이나 폴더, 함수 이름을 지목해 넣을 수 있어요. 답이 한 줄이라도 돌아오면 붙이기가 다 끝났어요.

코드 완성과 채팅은 이렇게 갈려요

둘은 쓰는 자리가 달라요. 코드 완성은 손을 멈추지 않은 채로 받는 도움이에요. 지금 커서가 있는 자리에 이어질 법한 문장을 바로 앞뒤 코드만 보고 지어 줘요. 그래서 빠르지만 왜 그렇게 썼는지는 설명해 주지 않아요.

채팅은 반대예요. 창을 따로 열고 문장으로 물어요. "이 함수가 무슨 일을 하나요", "이 오류는 왜 나나요" 같은 질문에 어울려요. 대신 손이 잠깐 멈추죠. 짧게 정리하면, 손이 아는 일은 완성에게 맡기고 머리가 막힌 일은 채팅에 물어보면 돼요.

코드를 고치는 중이라면 Next Edit Suggestions도 켜 볼 만해요. 변수 이름을 하나 바꾸면 파일 안 다른 자리까지 따라 바꾸자고 제안하는 기능이에요. 설정에서 github.copilot.nextEditSuggestions.enabled를 켜면 화면 왼쪽 여백에 화살표가 뜨고 Tab으로 그 자리까지 건너뛸 수 있어요.

새로 들어온 모델 골라 쓰기

Copilot은 답을 만드는 AI를 바꿔 낄 수 있어요. 채팅 뷰 아래쪽에 지금 쓰는 모델 이름이 적힌 드롭다운이 있고 거기서 다른 이름을 누르면 바로 바뀌어요. 다만 무료 플랜은 공식 문서상 Auto 하나만 쓸 수 있어요. 이름을 직접 골라 바꾸는 건 Pro 이상 유료 플랜부터라, 무료로 켜 두셨다면 이 절은 나중에 다시 보셔도 돼요.

2026년 9월 기준 공식 지원 모델 목록에는 GPT 계열의 GPT-6 Astra와 GPT-5.6 Luna, 구글의 Gemini 3.8 Flash, 앤트로픽의 Claude Opus 5와 Claude Sonnet 5가 함께 올라와 있어요. 목록은 자주 늘어나니 드롭다운에 뜨는 이름이 언제나 정답이에요.

고민이 되면 Auto를 고르세요. Copilot이 그때그때 쓸 수 있는 모델 중에서 알아서 골라 줘요. 참고로 문서는 GPT-5.3-Codex를 장기 지원 모델로 두고 다른 모델을 못 쓸 때 이쪽으로 넘어간다고 적어 놨어요. 회사 계정에서 외부 모델 키를 따로 꽂으려면 Business나 Enterprise 플랜에서 관리자가 정책을 열어 줘야 해요.

여기서 자주 막혀요

회색 글씨가 아예 안 떠요. 상태 표시줄 Copilot 메뉴부터 열어 보세요. 잠시 끄는 Snooze가 5분 단위로 걸려 있을 수 있어요. 그게 아니면 설정에서 github.copilot.enable을 확인하세요. 언어별로 끄고 켤 수 있어서 파이썬만 켜지고 마크다운은 꺼진 상태가 흔해요.

AI 기능이 통째로 안 보여요. chat.disableAIFeatures 설정이 켜져 있는지 보세요. 이 값은 작업 폴더별로도 걸 수 있어서 어떤 프로젝트에서만 조용해지는 일이 생겨요.

에이전트 기능이 회색이에요. chat.agent.enabled 설정을 확인하고 회사 계정이라면 관리자에게 물어보세요. 조직에서 막아 둔 경우에는 개인이 켤 수 없다고 문서가 못 박아 놨어요.

제안이 갑자기 끊겨요. 무료 플랜의 월 2,000회를 다 쓴 상태일 수 있어요. 채팅은 되는데 회색 글씨만 안 뜬다면 이쪽을 의심해 보세요.

여기서 더 나아가려면

붙이기가 끝났으면 다음은 에이전트 차례예요. 여러 파일을 걸쳐 스스로 고치는 방식이라 VS Code 문서의 에이전트 빠른 시작을 한 번 훑어 두면 좋아요. 오늘은 회색 글씨 한 줄을 Tab으로 받아 보는 데까지만 해도 충분해요.

이상으로 글 마치겠습니다.

출처

#GitHub Copilot#VS Code#설치#코드 완성#AI 코딩#요금제#개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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